일반공모 · 패션제품
유혜림 디자인플레이하우스 Yoohyerim Design Play House
읽기 전의 한글, 손끝에서 태어나는 놀이
유혜림디자인플레이하우스는 한글을 읽거나 쓰는 문자가 아니라 손끝으로 붙이고 조합하며 느끼는 '조형 언어'로 바라본다. 글자를 낱낱의 조각으로 분해해 가방·키링·모빌·오브제로 재구성하며 '읽기 전의 아름다움'을 시각적 오브제로 옮겼다. 유아 브랜드 '이응이'는 놀이로 만나는 한글을, 성인 브랜드 '므므므'는 오브제로 만나는 한글을 제안해 한글의 경험을 아이–어른–공간으로 확장하고, 원처럼 부드럽고 선처럼 단정하며 각처럼 리듬 있는 자형 요소를 디자인의 언어로 다시 읽어낸다.